코나아이, 이희준 전통시장 도슨트와 ‘인천e음X전통시장’ 프로젝트 추진 2019/03/11 15:39:37 조회수 : 8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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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인천 모래내시장ㆍ신포국제시장 상인회 대상 ‘인천e음 설명회’ 개최,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 전개 인천시가 발행하는 인천e음 전자상품권(이하 ‘인천e음’)의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대표 조정일)가 이희준 전통시장 도슨트(docent; 안내인, 해설사)와 함께 인천e음 사용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전통시장 프로젝트는 인천e음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양산하여 장기적으로 인천시민의 인천e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희준 전통시장 도슨트는 <시장이 두근두근>의 저자이자 2013년부터 전통시장을 직접 취재하며 전통시장의 역사, 상인의 철학과 삶, 시장 상품 등에 대해 안내해온 전통시장 전문가다.
이와 함께 22일과 29일에는 사전 신청한 인천시민 중 10팀을 뽑아 투어 및 전통시장 도슨트, 인천e음 설명회를 진행한다.
코나아이는 전통시장의 콘텐츠를 인천e음과 연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한편, 코나아이는 인천e음을 시작으로 경북관광공사(선비이야기투어카드), 광주시청·전남도청(남도패스)과 지역관광카드, 경남 양산시와 양산사랑카드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연말 경기지역화폐 운영대행사로 선정되며 이 분야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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