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카드, ‘OECD E-Leaders 2018 서울회의’ 참석자 ID카드로 쓰인다 2018/11/01 19:13:27 조회수 : 5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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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아이가 코나카드를 기반으로 새롭게 제작한 ‘OECD E-Leaders 2018 서울회의’ 참석자 ID카드>
• OECD 35개 회원국 장ㆍ차관, 국빈급 포함 전자정부 전문가 약 150명 참가 • 코나카드를 본 행사용 ID카드로 제작해 플랫폼 기반 새로운 카드 사용경험 전달 • 코나카드만의 기술력을 주요국 정부 관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코나아이(대표 조정일)는 코나카드가 ‘OECD E-Leaders 2018 서울회의’의 참석자 ID카드로 쓰인다고 30일 밝혔다. 본 회의는 OECD 회원국이 모여 전자정부 관련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최신 선도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행사로 행정안전부, OECD 주최로 내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참석자는 OECD 35개 회원국 장ㆍ차관, 국빈급을 포함 최고정보책임자 및 전자정부 담당자 등 약 150명이다. 올해는 전자정부 강국으로 꼽히는 한국이 OECD의 요청을 받아 행사를 개최한다.
코나아이는 OECD E-Leaders 2018 서울회의의 엠블럼 등 관련 디자인을 반영한 코나카드 기반 ID카드를 새롭게 제작해 참석자들에게 배포했다. 참석자들은 해당 카드로 회의장 내 ID, 전국 모든 가맹점 결제, 교통기능(캐시비)으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기존 코나카드와 동일하게 전국 7만여 개의 제휴처에서 할인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 행사장 로비에는 코나카드의 특징 및 주요기능이 소개된 홍보부스를 설치해 참석자들에게 코나카드를 소개하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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