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나카드 앱에서 판매, 5ㆍ7ㆍ10만원 중 선택 가능

• 현금처럼 사용하며 3만원 상당의 할인/캐시백 혜택까지, 현금보다 더 나은 선물

• 앱에 등록해 재사용 가능, 선물의 의미 되새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코나아이(대표 조정일)가 추석을 앞두고 코나카드 정액권 레이싱골드 기프트세트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본 기프트세트는 코나카드 앱에서 구매 가능하며, 5ㆍ7ㆍ10만원 중 선택할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되며, 전용봉투도 함께 판매 중이다.

이번 기프트세트 카드로 선택된 레이싱골드는 특유의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으로 전 계층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는 카드 디자인이다. 

지난해 11월 런칭한 코나카드는 연회비 없이 다양한 할인/캐시백 혜택, 현금영수증과 동일한 소득공제율, 취향 대로 선택 가능한 카드 디자인 등으로 입소문을 타며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비씨카드 페이북에 등록하면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며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1회 50만원, 1일 200만원까지 수수료 없이 보낼 수 있는 송금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조남희 코나카드 마케팅그룹장은 “코나카드 정액권 기프트세트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면서 월 3만원 상당의 할인/캐시백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받는 분에게 현금보다 더 나은 선물”이라며, “또 선물받은 분이 카드를 앱에 등록하면 충전하여 계속 재사용이 가능해 생활 속에서 선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는 점도 코나카드 기프트세트의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나카드 앱 내 코나샵에서는 품질 좋은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추석맞이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라면 20개입 1박스를 선착순 150명에 한해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