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에서 알립니다.
최근 도내 전역에서 시·군청, 학교 등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면서 위조된 신분증과 공문을 전송하는 수법으로 신뢰를 유도한 후, 대량납품 등 계약을 빌미로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하는 “물품구매사기(노쇼사기 포함)”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생 사례>
▸경주·영덕·울진 관내 업체에 전화하여 경주시청 직원 등 사칭, 심장충격기 등을 대리구매 해 달라고 속여 총 1억 3,780만 원 편취
▸포항·경산 관내 업체에 전화하여 대구시청 직원 등 사칭, 화재감지기 등을 대리구매 해 달라고 속여 총 3억 2,800만 원 편취
▸포항·김천·예천 관내 업체에 전화하여 포항교도소 등 직원 사칭, 살균소독기 등을 대리구매 해 달라고 속여 총 1억 3,450만 원 편취
▸포항 관내 업체에 전화하여 포항테크노파크 관계자를 사칭, 납품 계약을 빌미로 소음측정기를 대리구매 해 달라고 속여 2,800만 원 편취
“물품구매사기”는 주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위와 같은 전화를 받은 경우에는, 아래 피해 예방 요령을 꼭 숙지하시어 위와 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피해 예방 요령>
① 상대방이 알려주는 연락처가 아닌 인터넷 및 114 등으로 확인되는 해당 기관에 직접 연락해 신분 확인하기
② 대량 주문 시 선결제나 예약금 등 요구하기
③ 대리 구매를 요구할 경우 물품구매사기 의심하기
무엇보다도, 공공기관은 절대로 대리구매나 계좌이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사기가 의심되면 전화를 끊고 즉시 112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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